사랑하는 대상이 많아질수록 관심도 많아지고 즐거움도 커진다.

-에델 배리모어-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이 많으면 돌아오는 것이 많으니 즐거움도

커질 것이다. 지금 나의 상황과는 조금 많이 다르게도..

지금 나의 상황은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돌아오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때론 엎어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일단 하고 있다. 아까워서라도..

의심을 품지 못하게 하는 체제는 생각을 마비시키는 장치이다.

-알버트 게랄드-

의심하는 것.. 때로는 의심하는 것이 발상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을 할 때에는 위의 글귀에서 처럼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을 때까지 의심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이 남아있으면 계속 그것만 잡고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친구사이에서는 의심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으로 인하여 사이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